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포유류는 인간뿐이다.
시간은 어떻게 해서든 공평하게 흘러간다.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나에게 달렸다.
지금부터 시작이다 언제나 지금부터가 중요하다.
서두르지 말자. 오늘의 이 시간은 언제고 누군가가 모두 지나갔던 길이다.